일천 년 이상 존속하는 기업
휴나라는 일천 년 이상 존속할 것을 목표로 2000년 4월 설립되었습니다. 첫 30년의 책임을 맡은 대표와 임직원은 일천 년 존속의 주춧돌을 쌓는다는 사명감을 갖고 목표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일천 년 목표를 위해 휴나라는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도록 끊임없이 변화할 것입니다.

검증된 휴양소 운영 능력
2005년 포스코 휴양소 운영을 시작으로 수많은 기업 및 공공기관의 휴양소를 담당하며 명실공히 휴양소 위탁 운영 전문 기업이 되었습니다. 휴나라 만의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서비스와 최상급 휴양소 제공을 통해 임직원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애사심 고취와 장기 근속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휴머니즘과 휴식의 조화
바쁜 일상 속에서 현대인들은 매일 스스로를 잃어갑니다. 휴나라는 고객들이 온전한 휴식을 통해 인간적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가장 가까이에서, 고객의 시선으로 생각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세계로 뻗는 휴나라
신규 서비스 확장의 범위를 호텔 및 리조트 위탁에 두고 2012년 “호텔 휴 인천에어포트”를 설립하였고, 2021년 9월 이천에 “Golden Planet Hotel & Resort Echeon ”을 오픈하였습니다. 2023년 1월, 7월 시화 거북섬에 444실, 24년 1월 평택 고덕 서정리역에 평택지점 498실, 2025년 10월 부산 해운대 350실등 지속적으로 향후 “Golden Planet Hotel&Resort” 브랜드는 15개 시도에 전략적으로 안착할 것이며, 이후는 해외로 진출하는 장기 50년에 걸쳐 한국의 대표 브랜드로 해외 확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휴나라 대표이사 심재홍